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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제목 : 젊은이들?

페이지 정보

조회 : 830   등록일 : 2021.06.12 21:11

본문

이번에 국힘당대표 선출 과정에서 생각을
해봤습니다.
젊은세대, 프랑스 마크롱을 보라 등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고 하지만,
정치는 아인슈타인 말처럼 물리학보다 더
복잡합니다.
역사적으로 입증된 가치관과 지식과 지혜와 그러므로 겸손과 유능성이 있어야지요.

미국 젊은 케네디,
클린튼, 오바마 대통령들이 미국과 세계를 오늘날의 죄악과 죽음의 지옥문을 열고 끌여내렸습니다.

나이 많은 레이건,
트름프 대통령들이
지옥에서 건져내었고
지금 다시 붙잡혀 있습니다.

바이든이 그저께 영국
에 주둔 중인 미국 공군과 그 가족들 앞에서 연설하다가 난데없이 이랬죠.

'' 내가 14살 때,  여러분 편안하시면..."
중얼거리다가
''나는 자꾸 잊어버립니다.
나는 대통령입니다.''

모두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인지장애지요.
즉 치매지요.

이런 사람을 중국의 66% 부정개표와 함께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 시키고 지금 나라를 패망으로 끌고 가는 이 악의 진짜 대통령 집단은 누군가 궁금했어요.

지금 조금씩 밝혀지고 있어요.
젊은 오바마 집단 이라는 것이요.
젊었기 때문에 힘도,
살 시간도 더 많아서
마귀가 사로 잡으면 저렇게 오래 이용 할 수 있거든요.
 대통령이 끝나면 대부분 자기를 지지해준 고향으로 내려가지요.
하와이나 최소한 시카고로.
그런데 저렇게 와싱톤에 남아있는 것이 이상하다 싶더니
결국은 저렇더군요.

우리나라는 역사와
합리적인 사고로 이런 것을 배우는지 않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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