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245년 만에
저러한 나라가 되었다라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성경에
의한 예수문화의 폭발같은 번영을 입증해 주지요?

제가 미건국 불과 198년 되던해 여름에  미국에 있었는데 건국 200 주년 준비가 모든국민에게 얼마나도 감사와  기쁨과 장엄이든지 아직도 기억해요.
그때는 정말 경이의  천국이 연상되는
미국 이었어요.

48년이 지난 지금은
지옥이 좀 연상되요.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며는
공립 학교에 성경을
못 가르치게한 열매가 맺기 시작했어요.
예수문화가 무너지는 사회를, 학문을. 삶의 과정을 똑똑히 자세히
봤습니다.

위대한 나라의 흥망성쇄가 그 한가지
때문에 결정되더만요.

 천국과 지옥의 삶이
 나눠지더만요.

God  bless  America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