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꼭
사랑의 문화 나라가
되어서 국민들이 행복하고 세계를 섬겨야 됨으로
용어를,  단어를 정확하게 쓰야합니다.

다문화 지원이 아니고
다민족 지원을 해야지요.

어느 민족이든지 대한민국에 살려면 대한민국의 문화로 살아가야 합니다.
이 문화 생활을 익히고  대한민국의 지원을
받아서 편안한 문화 생활을 해야 합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식으로 살아라는 것은 역사와 세계가
받아드린 상식입니다.

문화는 가치관에 따라 만들어집니다. 대한민국의 민족 가치관은  오래 전 선조들때 부터 홍익인간, 홍익사회를 기본 가치관으로 정했습니다.
즉 모든 사람들이 유익을 받도록 하는 가치관입니다.
홍익인간을 자세히 살펴보니 사랑의 문화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다문화 육성, 지원 대신 다 민족 지원을
해서 여러 민족들이
대한민국에 와서
대한민국 문화로 잘 살고 그들의 목표는 달성되고 귀국을
하든지 이 땅에 정착하도록 지원을
해야 겠습니다.

또 대한민국의 사랑의 문화를 배워서 이들의 고국에 돌아가서는 자신들의 고국을 사랑의 문화로 번영케 하면 성공입니다. 

지금은 다문화 지원
이라는 단어를 쓰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뿌리를 흔들도록 길을 열어 놓았습니다. 

그 예들이 프랑스와
유럽 여러 나라들 입니다.
미국도 그렇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문화의 예로 무슬림들의 최고 가치관은 샤리아 법입니다.
일부 다처를 위시해서,
명예 살인 등 많습니다.
가족원 중에 기독교나 타 종교를 가지게 되면
그 가족원이 그를 살인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가정은
명예를 회복하게 됩니다.
유럽과 미국에서  암암리에 계속 이런 살인이 일어나고 있는 이유입니다.

우리나라에도 무슬림 들이 급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들을 정부는 다문화 지원 정책으로 활성화를 돕고 있습니다.

다문화는 원체 많기 때문에 우리는 그 해악을 다 알 수도 없고 알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 살
동안은 다 민족들도
대한민국의 문화로 살아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문화는 홍익사회 즉 사랑의 한 문화가 되어야 합니다.

사랑의 문화는

정직하고 겸손하여
유능하게 섬김의 삶을
산다.

오늘은 선물

나는 오늘
1. 사랑의 창조주
    앞에서 산다
 (시 16:11,89:14-18)
2. 내가 지나가고 나면                지나가기 전보다
    더 좋아진다
3. 나의  좋은 마음과
    말과 행동은 같다.

이 사랑의 문화가 대한민국의 문화가 되기를 기도하고 최선을 다해야 겠습니다.
그러면 국민들은 행복하고 건강할 것이며 번영하여 세계를 도와주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너무나 많은 것을 받았기 때문에 많은 것을 도울 수 있다고 믿습니다.
God  bl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