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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제목 : 선택

페이지 정보

조회 : 807   등록일 : 2021.08.30 15:58

본문

지금은 중용지도의 미덕의 때도 아니고,
양과 염소가 나누어지는 때에 왔다고 보는데요.

 자유민주주의 인가
공산당인가,

살 것인가 죽을 것인가,

하나님을 섬길가
마귀를 섬길가
의 선택,

그 선택은 댓가를 지불합니다.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과
죤 케네디 대통령이
치른 ultimate 댓가는 같았습니다.
두 현직 미국 대통령의
암살!

그러나 그 열매는
대대로 사람을 살리는 열매와 죽이는 열매로 맺어지고 있습니다.

링컨 대통령은 성경을
순종하다가, 케네디 대통령은 최근의 휴메니즘을 실천하다가 2 위대한 대통령이 생명을 댓가로 치러셨습니다.
그 매력적인 케네디 대통령은 성경을 공립학교에서
가르치지 않토록하는
법안에 사인만 했을 뿐입니다.  자문관들의 대세를 따랐겠지요. 
오직 그 자신은 성경을
가볍게 생각했을 수 는
있지요.
그러나 그 댓가를 지난
수십년 동안  수 많은
생명을 미국과 세계에서 잃음으로 치르고 있습니다.
현재의 이 아프카니스탄 비극을
포함해서요.

지금 대한민국도
이 2 대통령이 선택한 것과 같은 기로의 선택이라고 저는 보는데요.

대한민국의 왕을 
하나님으로 선택 할 것인가?
귀신으로 선택할 것인가? 

중도나 여론이 필요 합니까?
진리냐 거짓이냐 의
선택입니까?

최재형 장로님도 매우
힘든 것 같아 보이는
이 선택을 하셔야 하는
시점 같은데요.
그러나 사실은 단순하고 쉬운 선택이라고 봅니다.
여호수아 총사령관의
선택처럼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셨습니까?
지금 대한민국  우리에게까지 그의 올은 선택으로 복을
주고 계십니다.

우리는 최재형 장로님께 감사하고 기도하고 있지만
올은 선택을 하시는 날
만왕의 왕 정의의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께 총력적인
기도를 할 것입니다.
왜냐면 낮고낮은 대한민국을 하나님께서 원하셔서 벧전 2:9의 민족으로
부르셨다고 믿기 때문이지요.
 Glory to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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