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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애교수의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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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미 대법원에서 대법관 바랫 드디어 조심스런 고백

페이지 정보

조회 : 764   등록일 : 2021.09.14 00:06

본문

 

미국의 대법원이 딥 스테이트와 연합하고 좌경화 되면서 

정의와 미국 민주주의 뿌리가 지난 20 여년간 흔들려왔다.

애국국민들의 탄식과 기도는 절실했다. 

 

그런데 가장 초년병 대법관 바랫이 조심스레 고백했다.

"미국 대중이 대법원을 당파적이라 볼수도 있다 "

 

미국 대법관 9명 중에 견고하게 정의를 수호한 법관은 오직 

토마스 클러런스 흑인 대법관 뿐이었다.

3명 트름프 대통령이 임명한 정의롭다고 인정해온 초년병들은 

겁에 질려 잠잠했고,

3명 좌파는 동성애 결혼을 지지하는 등 극단 망국자들이고,

 

한때 신뢰 받던 대법원장은 소아성애 관련 등에 연루되었는지 

변질해서 자유민주주의 미국에 쓸모 없을 뿐 아니라 장애물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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