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프카니스탄 국가 기여자 거의 400명이 진천 충북혁신도시

인재개발원에서 거주하고 있어요. 우리 마을입니다.

그들의 심리치료를 위해 자원봉사를 오신 전문가에 의하면 개발원 시설은 아주 좋고

아프카니스탄 거주자들은 대부분이 판사, 교수, 의사, 통역관 등 전문인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고국에서도 한국기관에서 높은 월급을 받고 일했을 겁니다. 

그들의 조국이 테러국으로 넘어가도 안전하게 한국으로 모셔와서, 

거의 모든 혜택을 줍니다. 

이러한 현상은 항상 동일 합니다. 베트남이 공산화가 될때도 그랬습니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절대 그런 일은 없겠지만 

만일 공산화가 된다면 지금 고관 부유층으로 잘 산다는 사람들 

다수는 이처럼 자유 우방국가로 도피 할 수 있을겁니다. 

고난과 죽음의 삶은 대한민국의 생산자들인 서민, 민초들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꼭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그의 인격과 능력대로 

잘 살고 또 어려운 세계를 돕는 예수문화를 이룬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되어야 겠습니다. 

우리 애국국민들이 이렇게 만들어야지 누가 만들어서 갖다 안겨 주지는 않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정치에는 관계 하지 않는다는 것이 어디에서 

시작된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는 성경을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모르든지, 성경을 순종하지 않는 것이 

거의 확실 합니다. 

성경은 창세기 3장부터 계시록까지 정치입니다.

선하신 우리의 하나님의 정치와 악한 마귀의 전쟁과 쟁탈입니다. 

사람은 수 없이 누구 편이 될가의 선택을 해야합니다. 

그 선택의 결과를 영원히 받게됩니다. 

이것이 인생의 전부 아닙니까? God blesses 올은 선택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