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접속자 13
  • FAQ
  • 1:1문의
  • 새글

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제목 : 공산주의

페이지 정보

조회 : 753   등록일 : 2022.01.13 13:09

본문

요즘 저는 죤 스토머의 공산주의 책을 읽습니다.
 20여년 전에 사둔 것인데 인제 공산주의는 끝났으니하고 책꽂이 끝에 밀려나 있었는데,
지금 미국이 저렇게 공산주의와 막상막하의 이념전쟁으로 자유민주주의 종주국 미국의 존폐 전쟁을 보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몇달 전 마크 레빈의
미국 막시즘은 100년 전부터 치밀하게 계획된 것이라는  책, 아메리카 막시즘을
국민들은 거의 모르고
있다가 미국이 지금 풍전등화 상황에서 베스트 셀러입니다.

저는 스토머의 공산주의 책을 읽으면서 놀라고 있습니다.
이 책이 35년 전에
나왔는데 지금 상황을 사회 전반에서 그대로 설명하고  있어요. 

이 모두를 직접적으로 가장 정확하고 쉽게 말한다면 마르크스는,
하나님을 배신한 루시퍼 마귀가 모하멧을 동굴에서 장악하여 그 후 세계가  이렇게 된 것 처럼
장악된 사람입니다.
그는 유대인입니다.

이 하나님께  무지 적대적인 사람이 엥겔스와 함께 이념에서 시작해서 1억명도 더 죽게 했는데, 지금 대한민국을 지배하려는 것 아닙니까!

그 전술이 옛 소련에서
동구와 중공, 아시아 지구의 40% 인구를 지배했을 때와 똑 같은 전략과 방법으로 미국과 한국의 삶의 전반에 침투하고 있는데 놀랐어요.

교육, 일터, 교회와 신학, 경제, 정치, 언론, 복지 그리고 사법부에.

이 침투 전략으로 전쟁없이 가만히 있어도 미국은 순진하고 부드럽기 때문에 절로 공산주의의 손에 떨어진다는 후르시초프의 예측이
실현되고 있습니다.

지난 2천년간 인류는
3위일체 하나님을 믿고 경배할 것인가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마귀를 믿을 것인가의
선택이었습니다.
역사가 복잡해 보여도
본질은 단순했습니다.
그 전술이 학문이나
과학이나 무슨  세상적인 신뢰와 성공의 체제로  인용하더라도 선택은
둘 중의 하나였습니다.
나는 하나님 편인가
마귀 편인가?

예수문화만이 현재
이 죽음의 상황에서 해독하고 살려냅니다.
성경을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알고 순종해야만 예수문화를 할수 있습니다.

성경읽기가 대한민국과 세계의
k 팝이 되어야겠어요.

문화는 3개 뿐입니다.
생명과 번영의 예수문화,
죽음과 고통과 멸망의 귀신문화 와
이 두개가 혼합된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혼합문화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선택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자신의 모습으로
우리 사람을 만드시면서 모든 좋은 것을 주셨습니다.
그의 본질인 자유로 의지적인 선택을
할 수있는, 자유의지,
의지적인 결단 까지 주셨습니다.
사랑함으로 거룩하고 번영하는 의지적인 결단까지 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문화인의
삶을 살기로 의지적인 결단을 할 것인가
마귀와 마귀가 감염시킨 귀신문화의 삶을 살기로 할 것인가의 결단을 할 시점입니다.

올해, 올은 선택으로
그토록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고 싶어 하시는  예수문화인의 삶을 선택하시고 영원한 생명과
풍성하고 번영하는 새해 되시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