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부터 저는
뉴스를 너무 많이봐서
내가 뉴스 중독됐나 겁이 좀 난적도 있습니다.
그때는 이락과
아프카니스탄 전쟁 때인데 매일 백몇십명이 죽고, CNN 에서 이락의 미군 전투병들이 수호신에 비는 것에
아찔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크리스마스 꼬마책 (tc)을 이락과 아프카니스탄 미군 전투병들에게 9천권을 성탄에 선물로 드렸습니다.
진천 시골 사랑의 마을 교회에서 선물을 하다니,
105%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이것이 첫번째 구심선교가 될줄은 몰랐습니다.

CNN 이 가짜 뉴스가 된 후에는 foxnews를
형법검사나 된 것처럼, 총 13년을 그렇게 뉴스 시청을 했습니다.
올해 부터는 정상으로  뉴스 시청을 합니다.

이제는 확실히 다 알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예수님 말씀대로 마지막 때임을요.
"the end  of  the time"
그때는 이 때를 정확히 알아야만 jdi 섬김의
우선순위와 전략을 계획 할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때는 성경의 그 마지막 때와 역사와 뉴스를 종합하여 이 때를 진단하려고 탄식하며 정보 수집과
분석기간 이었지요.

올해부터는 안정입니다.
감사도 넘쳐서 지난해 jdi 창립 33주년 감사예배도 30년 만에 드렸습니다.
이 마지막 때에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순종할 교재들도 완성되어 있고 전략도 33년간의 피드백을 거친후 준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대로 사랑과 믿음으로 순종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이때에 대한민국을 부르신 하나님께 영광, 우리 주님의 일꾼들은 희망이 슥 10:1입니다.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주를 섬기며
노래하며 그 앞에 나아갈 지어다.
주님께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