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학교가 너무 중요합니다. 교육입니다.

칼 막스의 유물론 이념이 러시아에는 폭력적인 혁명으로, 영국에 정착한  파비안, fabean은 유물론  인문주의 사회주의라 는  가면을 쓰면서 뉴욕의 유엔 창설의 기초가 되고, 뉴욕 콜롬비아 대학교 사범대학을 플렛폼으로 해서 교육계에 들어가서 이제
100년이 되어오면서 미국과 세계를 이렇게 만들고  있습니다.

어제 뉴스에 미국
teacher's union,  우리나라의 전교조 같은 것인데 학교에서 어머니, 아버지 단어를  없애야 된다는 겁니다.
어머니는 출산부모,
birthing patent로 부르라는 거예요.
스위든에서는 꽤 오래 전부터 그렇게 하고 있어요.
남녀 차별을 없애야 한다고요.
이 미친 사고와 행동들은 일상에서  지금
한 없이 많아요.

 우리나라 동성애,
차별 금지법 이런  것들도 이런 공산주의 이념의 잔류들 아닙니까!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 대적하는 적그리스도들 이고요.

지금은 우리나라는 과도기 일종의 이념의
진공이기 때문에 빨리
예수 문화, 사랑의 문화를 투입, 정착시켜야 하는데...

대한민국의 문화는
하나뿐이다, 사랑의 문화다.

정직하고 겸손하여
유능하게 섬김의 삶을 산다.

오늘은 선물
나는 오늘

1. 사랑의 창조주    앞에서 산다

2. 내가 지나가고 나면
지나 가기 전보다 더 좋아진다

3. 나의 좋은 마음과  말과 행동은 같다.

이런 나라가 되면 세금을 적게 내도 됩니다.

정신 관련 허약과 장애,
범죄들이 확 줄어 들테니까요.

가정과 일터, 사회 전반적으로 삶의 질이 오르기 때문에 사람들이 행복해서
생산성은 높아지고
행복해들 하지요.
아이들이 안전하고 공부는 자연히 잘하게 될꺼고 ...

이 근본에 뿌리만 바꾸면 되는데.

제가 12일 화요일 1시에 청주 기독교 라디오 방송에서 20분간 이 예수문화, 사랑의 문화 인터뷰가 있는데 기도 부탁 드립니다.

이것을 시작으로 우리나라 미디아 들이 사랑의 문화에 최대의 관심을 가지고 보도하고 결국 대한민국은 사랑의 문화국이 되도록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