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거의 50년동안
할로윈 데이의 변천을 꽤 유심히 지켜봤는데 발견은 그 나라의 영적 쇄퇴와 비례하더군요.
영적 각성과 반비례.

이번에 기독교인들이 합심해서 대한민국에 할로인 파티 금지령을 내리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예수문화
명절 잔치를 국민들이
일상 명절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지요.

꽃과 부활의
 4월 한달을 부활의 계절로,

오곡백과 결실의
10월과 11월을
감사의 계절로

한해를 마무리하며 안식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는
12월과 1월을 성탄계절로.

제가 시골에서 이를 시도하면서 즐거운 명절
잔치를 할 수 있는 것이
무진장이예요.
그 깊은 의미들 때문에.
자원부족으로 조금 밖에
못해도 가슴 설레는 명절이예요.

일년 내내  잔치 준비, 잔치,
잔치 기대...
하늘나라는 잔치하는 나라니까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혼인 잔치를
베푸시고 아들도 땅에 오셔서 첫번째로 잔치집에서 기적을 베푸시고...

부활절의 보라색과 하얀색, 식사, 종려나무 행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