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를 해야하는 미 하원의장, 국회의장 선거에서 공화당 케빈 맥카시 의원이 이제는 187표를 확보해서 선출되어야 겠습니다. 세계를 위한 급한 할일들이 많기 때문에요.

20년 미대선 부정선거후 21년 1월6일 대통령이 국회에서 결정되는 날,
전국에서 와싱톤에 국민들이 트름프 대통령 지지를 호소하러 왔는데
멕카시 의원이 트름프 대통령도 잘 못은 있다라는 말 때문에 공화당 젊은 의원들이
지금 이 배신자를 지지할 수 없다는 거군요.
그 후에 자신의 잘못을 뉘우쳤지만요. 
트름프 대통령이 잘 못
한 것이 없었을 뿐아니라,
대 영의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분별을 못했거나 좀 배신이 있었는지도 모르지만요.

이번처럼 여러번 의회에서 투표를하면서 국회의장을 선출하지 못한 것은
건국 후 처음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세상 끝날에는 처음 있는 일들이 많군요.
공화당 하원들이 용서를
빌고, 용서해서 한마음으로 뭉쳐서 본업을 하도록 기도 해야 겠습니다.

어디서든지 마귀가 좋은
일이 있으면 분열시켜 무산지키려고 하니까요.

이제 미국이 일어나서 궤도를 돌리지 않으면
영 못돌아 올수도 있으니까요.

우리가 기도로 공화당 하원들이 선한 싸움을
다 싸우도록 도와야겠습니다.

하나님, 미국에 긍휼을 베푸소서. 회개와 영의 회복을 시켜주십시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