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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제목 : 예문구입 7

페이지 정보

조회 : 570   등록일 : 2023.03.31 00:11

본문

중앙 부동산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어제 믿음의집을 보고 간 분이 가격을 좀 더 낮추
어서 하겠답니다. 그리고
일시불로 드린답니다.

그래서 이미 많이 낮은
가격이지만 이 시점에
일시불이니 50만원을 더
낮추어 계약을 했습니다.
내일 바로 그 최종날자에
 예문의집,
잔금이 완납됩니다. 
그토록 많은 분들이
그토록 기도하시던 그집
은  정녕 기도의 집입니다.
예문집 바깥 어린이
놀이터 에는 셀이있는데
바로 기도처입니다.

그런데 딤후 4:16~18
그 위대한 지도자,
믿음의 바울사도께도 감히 최후까지 악한자가
 공격을 했습니다.
악한자는 귀신이예요.
바울 사도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다고 하셨습니다. 그 전쟁이 얼마나치열한지 알만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천국까지 안전히 인도하실 것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내일 완불하고 모레 이사를 한다고 매도인에게
알리니 축하를 해야
당연하지요. 그런데
자신이 결정한 내일
날자에 오지도 않고,
우리가 힘들게 했으니
이사도 4월1일에 못하며
제가 입금할때 다른 분의 명의로 한 210만원은
잔금액으로 간주 하지
않고 추후 현금으로 하며... 이해 할 수 없는
주장을 하는군요.

오늘 우리가 감사와
기쁨이 넘치니까 마귀의
질투가 시작되는 거지요.
이 귀신은 우리의 행복과 사랑, 자유, 특히 함께
하는 것, 하나님께
드리는 경배를 무산
시키는 것이 오직 하는 짓입니다. 우리의 삶을 도둑질하고 죽이는 것이 목적이니까요. 천사가 무저갱으로 던져 넣을 때까지
그 악하고 더러운 짓을
하겠지요.

엡 5:13 대로 첫째 내가
알아야 되고 드러내고
대항하면 무서워서
도망 갑니다. 

롬 8:38 우리는 이 모든
것에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그리스토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깁니다.
우리는 Overwhelming conquer 입니다.

그토록 기도하시고 함께
하신 하늘나라  가족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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