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북대 소회의실에서 대구 대현동 주택가 이슬람사원대책 공동 포럼이 있었습니다
주된 내용은 주택가 이슬람 사원 건립의 최대 피해자는 주민들인데 각종 언론과 행정 당국이 이것을 외면하고 이스람과 기독교의 종교 분쟁으로 몰아가고 이슬람 유학생 외국인들이 약자로 둔갑시켜 본질을 왜곡 시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슬람과 외국인들이 종교의 자유가 있다하더라도 헌법이 보장되는 주민들의 행복추구권 생활권 및 재산침해권이 우선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문제를 포럼  성명등으로 확대 진행 할것을 결의 하면서 고통받는 주민들의 권리를 시민들이 찿아주는데 대구 시민들과 교회와 협력 도와 주어야 될것입니다

이날 사원건축 바로 옆집 주민들의 고통스러운 소리를 들을수 있었는데 새벽 5시부터 그들은 기도시간이라고 마구 확성기 틀어놓고 주민들에게 고통을 주고 라마단 기간도 확성기로 주민들에게 고통을 주고

한사람 겨우 다니는 골목에 시커먼 옷을 입은 남자 장정들이 왔다갔다하면 주민들은 두려워서 밖을 나갈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의 고통에 대구시장 홍준표 북구청장  경찰청장 서장들은 주민 불편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이슬람만 옹호 종교분쟁으로 만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이번 대현동 주민 보호를 위하여 대구 교계도 함께 동참하고 필요하면 물질로도 후원해주는 사랑을 보여 주면 좋겠습니다

이번 모임을 주최하는 단체와 주민 대표들을 위하여 포럼 활동과 변호인 확충하는데도  도움이 되어서 주민들이 다시 행복해지고 악한 이슬람을 알려 이나라에와서도 그들 멋대로 샤리아법을 적용하여 헌법을 무시하는 행동에 대하여 단호히 근절 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함께 협력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째 댓글:
50여 무슬림 국가들이
상호양해 각서를 통해서
그 나라들에 교회를
건축하게 하고 선교 할수
있게 할 때 우리나라도
무슬림을 법적인 동등 권한을 주어야겠지요.

자기들 나라에는 기독교인을 투옥, 사형하고 교회
건축은 단 하나도 못하게
하면서 일방적 침투를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해야된다.

무슬림 나라에서 국민들이
잘 사는 나라가 어디하나
있습니까?
오직 중동 몇개국만 오일
때문에 부가 지금은 들어오지만 소수 독재자들이
장악하고 있을뿐.

둘째 댓글:
이슬람은 유일신
배신한 천사 루시퍼예요.

모하멧드가 계시를 받은
그  형태 자체가 성경에서
선지자들이 받은 것과는 달랐지요.

또 오늘날 그들이 하는
삶들이 입증합니다.
예로 이들의 이맘 등이
마을들을 다니면서
코란을 읽어주는데
그 후는 읽어주는 사람이
대단히 고통스러워서
쓰러지곤 하는데 그것
보살펴 주는 것을 복 받는
것으로 가르치는 것이,
자살 테러자는 자신들의
죄는 계산없이 용서 받고천국 간다는 거짓 말들과동일 맥락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