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새 피조물!
 
날마다 사랑의 성장이
새롭습니다. 오늘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의 삶에 하실 일, 내가 순종할 일상과 새일이 기대됩니다.

그 시작은 무엇보다 마음을 지키는 데서 부터고요.
생각이 생명의 근원이라고
하신데로요.
잠4:23

나를 위한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 그 사랑과 생명을 감사
하는 새날입니다.

오늘도 1명 생명  찾는 일,
좋은 일 1가지 할 수 있는
선물을 받은 날입니다.

장마비 속에 무성히 자라는
오곡백과와 크고 작은 새들의 노래가 새삼스레 생명의  위대한 분주함이 실감납니다.

우리 아버지가 이것 다 하신다는 프라이드도
더 합니다.

오늘도 풍성한 여름비,
올해 필요한 물을 넉넉히 주시고, 잘 관리해서 가뭄도 물부족도 없는 대한민국!

참 좋은 나라입니다.
자유민주주의 우리나라
기도하고 맡은 일 잘 해서
잘 지킵시다.

오늘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