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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제목 : 사랑의 친구, 구심선교사님

페이지 정보

조회 : 333   등록일 : 2024.07.10 08:09

본문

허 장로님,

노천명 시인의 시골 여름밤 시,
국어 선생님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릴적 외갓집 여름밤을 거의
잊을번 했는데.

사랑의친구 구심선교사 장로님을 코로나 전까지 마지막
뇌연구 학회를 2019 대구 엑스코에서 하고 못뵜군요. 

그때 허장로님과 권오균 집사님 이셨든가요 2층에서 openly  신나게 오늘의 크리스마스 미니 제자양육 꼬마책을 한창 선물하시길래 괜챦을까 했는데
무지막지한 사립 경호원들인지 와서 막 제지했지요.

정부에서  우리 사랑의 친구들을
최고의 민간 자원봉사자로 초청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빨리
만들어서 합법적으로 예수를 위하여 세계인들이 우리나라에서 환영받는 잔치를
벌리도록 기도하고 노력 해야겠어요.

22년도 코로나 후 첫 대규모
역시 대구 엑스코에서 세계가스 총회 때, 총 책임자 본부장님은 신기교회에 오셔서 예배 후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시고 기도하는 우리는 쫒겨나고... 

2011 대구 세계육상 선수권때, 이명박 대통령 시절  그 지역이 207개국 세계 탑 육상선수들과 함께 사랑의 잔치재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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