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위스칸신 밀와키에서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가 끝났습니다.

미국을 빼앗기지 않토록 기도하던 세계의 기독교인들은 감사로 눈물겨웠을 겁니다.

지난 거의 30년간 가파르게, 드디어 지난 4년간의 백척간두에 선 미국을,
기도하는 자녀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이번 전당대회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영적 재소생의 부흥회 같은 분위기는  트름프 대통령의 암살 시도에서 살려주신
하나님을 인정, 겸손, 경배였어요.

이제 트름프 대통령의 재임 4년 동안에 무너진 예수문화를
세우기 위한 엄청난 변화가
있을 것인데,
공립학교에서 성경을 다시
가르치기 시작하는 것 부터
하기를 기도합니다.

트름프의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에서는 취임 첫째날
할 일은 국경선 지키기,
오일 드릴이라고 했지만요.

우리는 계속 기도하고 순종하여서 250년 전 부터 그랬듯이 미국에서 대 영적 소생이 일어나면서 아메리카 전역에,
유럽에 그리고 아시아,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 전 대륙에 성령님께서  그의 바람을 불어 주셔서
주 예수님 다시 오실
준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 마지막 인류의 정리에
다시 오실 재판주 
주 예수님께서는 대한민국을 미국과 이스라엘과 함께 주요 국가로 사용 하실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소중한 민족입니다.
빨리 예수문화 대한민국이 되도록 기도하고 최선을 다 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