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드디어 60년 만에 너무나도 많은 살인과 마약과 이혼과
정신장애들의 혼돈과 공허와 흑암의 깊음에서 댓가를 치르고 미국이 만신창이가 되었으나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탕자처럼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62년 전인가 케네디 대통령이 공립학교에서 성경과목을 가르치지 못하게하고 성경과 관련된 내용과 기도를 못하도록 하는 법안에 사인한 후, 처음으로 루이지아나 주에서  모든 공립학교 교실에
십계명을 걸도록 의회에서 통과 했습니다.

또 오클라호마 주 교육부 최고
책임자가 즉시, 필수적으로 모든 공립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치도록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더 이상 희생과 혼돈을
감당 할 수 없음을
인정한 것이지요.
학교에서 성경과목 제거는
그 원천이 영국에 정착한
공산주의 혹은 사회주의 페이비안(Fabian)
 이였어요.
유엔이 저렇게 비기독교적인
이유도 이들에게서 나왔기 때문이고요.

유럽과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십계명을 모든 교실에 걸고
어린이 집에서부터 고등학교 까지 성경을 학교에서 가르치기를 기도합니다.

그 국민과 나라는 반드시 영육이 건강하고 번영할 것입니다. 2천년 인류역사가
증명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  외아들 예수님,
그의 기록 성경책입니다.

내가 온 것은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고 풍성한 삶을 주려고 왔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 대로요. 주님께 영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