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리리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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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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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간 중국에서 선교하시던 양리리 선교사님이 유방암 3기로서
본국 타이완으로 돌아 가셨습니다. 어린 두 딸들도 어머니의 나라에 들어 갔습니다.
부군되시는 한국인 이 선교사님도 함께 간호를 위해서 비자를 받는 대로 타이완으로
들어가시게 됩니다.
"시간 없고 돈 없어서 일찍 병원을 가지 못했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이제 양선교사님은 아무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친정 가정에 예수님이 소개 되기를
바라면서 완쾌를 기도 중입니다.
주님, 도와 주십시오.
당신께서 극진히 사랑하시고 당신을 극진히 사랑하고 순종한 당신의 일꾼들을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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