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의 새로 임명된 미국 대사는 니키 헬리 전 노스 카롤라이나 도지사 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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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반기문 전 사무총장이 이끌던 재무집행의 비효휼적이고

방만한 경영과 이스라엘 학대에 놀라며 대거 개혁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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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엔 지원 $ 2.8 billion (약 3.1 조원) 중 1 billion 을 삭감하고 

그 중 가장 많이 소모 되지만 국민들의 평화 보장 보다 정부를 지원하고 있는

peace keeping 프로그람의 28 % 지원도 대거 삭감한다고 한다.  

평화 논의 이슈로 이란, 북한, 시리아 이락등 위험한 중요 나라들은 상정 되지도 않고

매달 중동 평화의 이슈에 이스라엘을 올려 제제하는 것도 재 조정되면서

정의와 자유의 개혁이 시작되어 희망의 서광이 비춰지고 있다고 한다.

반기문 사무총장의 실정에는 수치스럽지만 유엔이 궤도를 찾게되어 수 많은 나라들이

혜택을 입고 경비 절감을 드디어 할 수 있어 늦었지만 안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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