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대통령은 3천년대 시작 첫해, 

 임기 첫해부터 내 내 전쟁을 하다가 퇴임했습니다.

 강탈한 비행기로 무슬림 테러들이 뉴욕 세계무역센타와

 미국방부를 폭파한 911 때문에 8년 동안 수 많은 위기를 넘기면서 

 드디어 아랍의 봄을 유산으로 남기고 퇴임했습니다. 

​

 오바마는 그의 후임으로 8년간 대통령을 하면서

 유일한 기회였던 아랍의 봄은 민주주의 꽃도 한번 피우지 못한채 

 ​피바다로 만들고 기독교인들의 순교는 아마 2천년 기독교사에서

 가장 많을지도 모릅니다. 

​

 이 기간 부시 대통령의 마음 아픔은 말을 다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오바마 무슬림 장려, 죽음의 정책에 대해서도

 한마디도 한 적이 없습니다.

​

 지금 오바마는 퇴임 후 9일 만에 트름프 대통령에 대해

 비난이 아니라 생명과 번영 정책의 무산 작업을 시작 했습니다.

 그의 조직을 통해서 체계적으로 시작하고 진행이 시작되었습니다.

​

 그 조직의 이름은 OFA, Organization for Action 입니다. ​

 무서운 파괴와 거짓과 죽임의 조직입니다.

 마귀는 항상 그렇듯이 광명의 천사로 가장 합니다.

​

 오바마는 오래동안 기독교인들이 염려했던 마지막 때의

 그 마귀의 도구 인가요? 

 주시해서 보고 기도 할 이유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