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상하원에서 트름프 대통령의 첫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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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331 등록일 : 2017.03.0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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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미 상하원에서 트름프 대통령의 첫 연설을 했습니다.
애국과 특히 지난 8년 동안 너무 힘들었던 각계 각층의 국민들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들을 빠르게 추진하는 계획들을 발표 했습니다.
미국의 전형적인 전통 긍정과 희망, 불가능에 도전하는 창조와 부와 힘과
유능성을 갖춘 정의로운 사랑의 메세지 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기 생애 최대의 대통령 연설이라고 했습니다.
민주당 Never 트름프, hate 트름프들은 시무룩하게 겨우
박수를 치기도 했습니다.
이전 부터 트름프 대통령은 여러 차례 나는 미국을 대표하지,
세계를 대표하지 않는다고 해 왔습니다.
이 선포는 굉장히 의미 심상한 말입니다.
사람들은 이것을 다양하게 풀이하여 많은 논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저는 감격과 감사, 안도 뿐이었습니다.
이 말은 그동안 하나님께 그토록 적의를 가지고 있는
좌파들, 소위 하나의 세계, globalzation 이라고 광명의 천사의 모양으로
지구를 혼란케하여 수 많은 인명 살상, 특히 기독교인 살상을 지원하던
이념을 지원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대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바마 정부가 필사적으로 해 오던 바로 그 일의 대표가 아니라는 선언 입니다.
오바마가 isis 테러들을 지원하던 용어 아이슬 대신에, 분명히
트름프 대통령은 강력하게 무슬림 극단 테러리스트라는 정확한 용어를 썼고
반드시 제거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미 지난 4여년 동안 중동에서 기독교인들이 너무 많이 순교 했기 때문에
얼마나 남아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이제 살아 남은 구주 예수님의 증인으로
우리에게 이 기간에 있었던 많은 사실들을 전해 줄 것입니다.
트름프 정부는 우리와 가치관을 함께하는 우방국들과 함께 세계의 평화와
정의, 복지를 위해 일 하겠다고 했습니다. 오바마 정부 때 미국은 거의 모든
우방국을 버렸습니다. 그 대신 무슬림 살해 국가들 특히 이란을 위시하여
독재국가들과 미국의 새 우방국을 만들어 갔습니다.
50여년 전 케네디 대통령 때, 학교에서 성경 가르치기를 폐지한 그 자리에
죽음의 씨앗이 뿌려지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 위기에서 수 많은 미국 그리스도인들과 세계의 그리스도인들이 드린
탄원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이제 놀라운 새 역사를 회복하고 계십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이 대혼란도 30여년 전 소수가 뿌리기 시작한
공산주의 종북의 결말입니다.
그런데 긍휼과 정의의 하나님께서 지금 국권을 회복하려는 애국민들의 선두에 선 분들,
그 다수가 겸허하고 용맹스러운 그리스도인들이라는 사실입니다.
"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천명을 남겨 놓았다 " 고
그 악독한 세대의 현장에서 불 같은 고난 속에 순종한 엘리야 선지자에게
하신 말씀을 미국에서도 하시고 계십니다.
이제 우리 대한민국에도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할렐루야! 삼위일체 하나님께 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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