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좌파 언론이 오랄리를 며칠 전에 잡았지요.

팍스 뉴스에서 파면 시켰습니다. 이틀만에 광고가 50%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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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미국 뉴스 역사상 가장 청취률이 15년 동안 높고 진실을 보도하는

뉴스 전무후무의 역사적 인물이라 하지요.

그를 그것도 더러운 성추행이라는 음모로요.

더러운 마귀는 뭐든지 더러운 것으로 하지요.

마음이 깨끗해야 하나님을 보는 이유가 이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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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빙산의 일각에서 몸체가 드러나고 있군요. 

팍스에서 이제 제 1위 청취률을 가진 해니티 Hannity 를 좌파 언론들이

죽이려고 시작했어요. 이번에는 돈이요.

모금을 훔쳤다는 것이지요. 100% 거짓말요.

마귀는 처음부터거짓말쟁이라서 거짓을 말 할 때 자기 것으로 한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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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니티는 유능한 변호사들로 구성된 전쟁팀을 만들겠다고

어제 저녁 공식선언했습니다.

자신을 위해서 보다 좌파 언론의 목표가 오직 하나뿐인 진실보도,

트름프 지지 팍스를 없애면 4년 후 좌파 대통령을 선출 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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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좌파는 한국을 이북과 중국과 일본에 내어줄 문재인과 같은 파당입니다.

미국 좌파 언론들은 좌파 정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모든 방법

음모 거짓은 일상, 다양한 형태의 살인 은 그 수단입니다.

클린튼과 오바마 때에 알 수 없이 자살, 타살, 비행기 추락사가 얼마나 많은지 . . .

그외 여러 국내외 상황들, 러시아가 아프카니스탄의 탈래반 지원이 시작된 것을

포함하여 보면서 정말 마지막 전쟁에 들어가나 싶기도 하고요. . .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 우리는 어떻게 사느냐의 과제 가 남아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