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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제목 : Struggling 씨름

페이지 정보

조회 : 1,065   등록일 : 2017.07.29 22:36

본문

할렐루야!

기도와 함께 성령님의 인도하심대로

18일 부산 벡스코 천체 물리학 구심선교 팀들은 정문과 후문,

 점심 시간에는 지하 식당가, 본관에 들어가시는 분들은 혼자서

사랑의 친구로만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여럿이 전단지 뿌리는 팀처럼 보이자 말자 제재가 더 심해질 겁니다.

tc 초록색 꼬마책도 지금은 특히 행정하는 폭력성을 가진 그 여인 뿐아니라

일용직 보안원들에게도 유명해졌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섬김의 대상자들인 학회 참석자

물리학자들의 영혼의 기갈상태는 심각수준 이라 봅니다.

어그스틴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만드신 영혼에

하나님께서 채우시기 전에는 평화가 없다는 것을

입증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바울 사도께 성령님께서 말씀 하신대로 담대하라

이 성에 내 백성이 많다 를 우리에게 또 하시는 것 같구요.

이분들은 성경을 잃은 강도 당한 세대에서 

창조주 하나님의 두번째로 위대한 창조물, 우주를 연구하면서 

가장 갈등하는 분들 일지 모릅니다.

이 귀빈들의 대학교와 연구소 연구실 책상 위에

주 예수님의 영원한 생명과 사랑을 Today's Christmas 가

샘물 처럼 흘러 보내도록 해드리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분들을 보면서 꼭 40년전, 그 후 10년간 최고 상아탑 속에서 

삶의 의미를 못 찾아 사투하던 시절의 저 자신과

동료 학우들을 보는 듯하여 슬픔도 기웃거리려 했습니다.

그 모든 것은 예수님께서 만나 주심으로 아침 안개 처럼 사라진 것을

뼈속에서 기억 함으로 이분들께 더욱 tc 를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지금부터 더 기도 하고 성령님께서 천사들을 동원하셔서

그 필요를 채우시도록 18일 마지막 피치를 올리시기를 부탁드리고요 

감사드립니다 .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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