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다수의 축구 선수들이 게임 전에 미국 국기인 성조기에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이 미국인임에 대한 긍지와 존경을 표시하지 않으려고 한다.

애국가가 나오면 무릎 끓고 앉아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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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조국에 대한 불만으로 반항을 하는데 구체적으로 무엇이 불만인지 정확하지도 않다.

어떤이들은 인종 차별이라고도 하고 . . . 그냥 불평불만이 가득하다. 

이유를 확실히 모르니 해결 할 길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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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위기도 고생도 없이 살 것들은 다 있는데,

이렇게 이루어 준 조국 선조께 고맙다, 이 풍요로움으로 어려운 세계 사람들을 

돕겠다라는 가치관이 없으니까 힘을 소모 할 곳이 없어서 뭔지도 모르고

촛불이나 와르르 들고 다니며 나라를 가난과 불의로 끌어 가는 같은 심리들이다.

눈물의 떡을 먹으면 좀 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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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유럽이 일찍 걸 스카웃, 보이 스카웃을 만들어서 어릴 때 부터 

고생도 경험케하고 가치관을 가르쳤지. 그리고 이 난국을 겪지 않았는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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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세계는 영으로 보지 않으면 너무나 혼란스럽다.정신없다. 

영으로 보면 간단하게 밝히 보인다. 명약관화 하다.

선과 악의 싸움이다. 하나님과 마귀의 싸움터. 누구를 따를가는 각자의 선택이다.

결과도 자신의 것이다.

풍성한 삶을 살든지 도둑질 당하고 멸망하든지, 예수님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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