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목요일 오후에 미 상원 법사위에서 트름프 대통령이 대법관으로

지명한 카바너 판사의 청문회가 있었습니다.

인준 2주 전에 35년 전 고등학교 때 성추행을 당했다고 한 여인이 주장하고

단 한명의 증인도 없는 이 사건은 완전 좌파 민주당의 음모로

역시 목요일 오전에 같은 상원 법사위에서 청문을 했습니다.

이 여인은 성추행 당했다는 그 날 밤을 자세히 묘사했습니다.

이 청문회로 상원의 투표는 1 주일 연기되고, 다시 7번째 FBI 조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청문회 사건은 미국 정치 역사에서 가장 큰 사건 중 하나가 될 것이며

그 영향은 미국 정치, 사법, 교육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지금 예수님의 통치가 없는 인간성의 부패와 독소가

어느 정도 심할 수 있으며 고통인가 보면서 이 예방이 성경을 배워서

예수님의 정의와 사랑을 실천하는 것임을 절감 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진리를 알고 지옥 않가고 천국 가는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지만 아니라 이 땅에서 인간의 극심한 고통을 예방하기 위해서도요.

이 일로 다시 미국이 하나님을 섬기는 건국이념, 헌법으로 돌아오게

해주십시오.

이 일로 미국의 11월 6일 중간 선거가 하나님을 섬기는 공화당이 압승하게 하옵소서.

결국에는 미국의 고등학교까지 성경이 다시 필수 과목이 되게 하옵소서

기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카버너 대법원 인준 과정을 보면서 더 최선으로 전도 해야겠다 고 다짐 했습니다.

인간 고난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

주 예수님을 아는 것 ! Knowing G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