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5일 펜스 부통령이 허드슨 연구소에서 중국에 대한 연설을 40분간 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처음으로 중국에 대한 미국 정부의 입장을 종합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제가 그동안 듣고 읽든것 보다 중국이 더 미국에 악했더군요.

경제는 90% 정도를 미국에서 가져갔는데 절대치가 도둑질이네요.

지난 불과 17년 동안에 900% 성장을 했어요.

미국이 오바마 8년동안 년 2% 성장도 제대로 못한 것에 비하면

참 어이 없네요. 년간 500조의 적자를 미국에 주었으니까요.

지난 한해 만도 400조, 미국의 트름프 정부 후 환률 조작을 그만 두었는데도요.

이것은 미국이 세계 무역 적자가 심한데 그중 반 이랍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은 둘째입니다.

지금 미국의 가장 큰 위협은 중국이 시도하고 벌써 상당히 이룬 단계인

미국을 해체하고 자신들이 군사력 개발과 세계의 하부구조 구축으로

세계 재패를 현실화 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영역에 침투했네요.

미국 중앙정부와 주 정부를 이간시키는 것, 테러, 언론 장악으로

미국인을 미국과 정책에 반항 하고 중국우호 되게 하는 것 ...

세계 어려운 많은 나라에 채권국이 되어서 빚을 못 갚으면 주요

지역을 점령하는 것,

예로 수리랑카의 항구도시를 점령했는데 아시아의 중국 군사 기지를 만들고 있답니다.

현재 아시아 전체의 군비를 합친 비용을 중국이 군사비로 쓰고 있는데

스페이스 점령과 훔친 기술로 스페이스 군사력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유학생 43만명, 중국 유학생 조직 150 단체 등이 미국의 하부조직 중

하나이며 할리우드 영화, 인문학 분야까지 등등 무지 많아요.

펜스 부통령 연설에서 이제 국민들이 알 권리가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감사계절에 이것을 총체적으로 알게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드디어 이 모든 것이 트름프 정부에 의해 무산은 되겠지만 앞으로

어떻게 세계 지각이 변하며 특히 한국의 변화는 특별 할 텐데

열방이 부딪치는 계시록이 전개되나 봅니다.

생명의 주 예수님을 알리라고 이 모든 기회를 주신다고 보여지는데요.

기도하고 예수님을 알려야지요.

vp 연설 시청을 강력 추천합니다. 펜스 VP 연설은 유튜브 와

jdichristmas.org 에 올라와 있습니다. 축복합니다.